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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전 축구 영화 추천 7편!
    영화 2022. 6. 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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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전 축구 영화 추천 7편!

     

    1.

    베른의 기적

     

    감독: 손케 보르트만

    베른의기적은 2003년 제작된 독일의 영화이다. 
    전후 독일의 가족과 베른에서 열린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결승전에서 
    벌어진 서독의 기적과도 같은 승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전후 독일의 초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2.

    식스티 식스

     

    Sixty Six는 Paul Weiland 감독의 실생활 바 미츠바를 바탕으로 한 월드컵영화로

    1966년 FIFA 월드컵 결승전 당일 런던에서 벌어지는

    바 미츠바에 관한 2006년 영국 전기 코미디 드라마 영화입니다.

     

    3.

    댐드 유나이티드

     

    댐드 유나이티드는 영국에서 제작된 톰 후퍼 감독의 2009년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마이클 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앤디 해리스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축구영화로 1974년 당시 잉글랜드 축구 클럽의 최강팀 리즈 

    유나이티드에 임명된 감독 브라이언 클로프의 이야기를 그렸다.

     

    4.

    소림축구

     

     

    소림축구는 2001년에 개봉된 홍콩의 코미디 영화로,

    주성치가 감독, 각본, 주연을 맡았다. 한 소림 무술가가 그의 스승이

    죽은 후 몇년 후 그의 형제 5명을 모아 소림무술 축구팀을 결성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5.

    두 명의 에스코바르 

     

    마약 조직들이 판을 치고, 범죄율이 높은 콜롬비아.

    국가 이미지 쇄신을 위해 국가대표 축구팀이 나서고 몇십 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오른다.

    성공의 중심에는 주장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와 축구비리를 주도한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라는 두 남자가 있다. 1994년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나라의 이미지가 바뀔 거라 생각하지만, 안드레스의 충격적 죽음과 함께 희망도 사라진다.

     

    6.

    러프 앤 벌거

     

    타토와 베토는 멕시코의 바나나 플랜테이션 농장에서 일하는

    가난한 이복형제이다. 두 사람 모두 축구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음치인 타토는 가수를 꿈꾸고, 베토는 농장에 남아 일하는 것에 만족한다.

    어느 날 두 사람이 축구 시합을 하는 모습을 지켜본 축구 스카우트가 둘 중

    한 명에게 멕시코시티에서 축구 선수로 뛸 것을 제안한다.

     

    7.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

     

    축구영화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는 미국에서 제작된 마이클 짐발리스트

    감독의 2016년 드라마 영화이다. 빈센트 도노프리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브라이언 그레이저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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