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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가족 시트콤 드라마 추천 6편 즐겨보자!
    드라마 2019. 3. 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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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시트콤


    해외 가족 시트콤 드라마 추천 6편 즐겨보자!


    보면서 딱히 스트레스받지 않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해외 가족시트콤을

    찾아봤다. 나 역시 재미있게 본 작품들로

    해외시트콤마다 다 다른 매력이 있다.

    유명 해외시트콤으로 잘 알려진

    작품 6편과 함께 다양한 사건 사고 속

    감동과 즐거움을 즐겨보자!


    1)

    원데이 앳 어 타임

    (One day at a time)




    미국에서 살아가는 열혈 싱글맘의

    일상을 담은 시트콤이다.


    딸과 아들 그리고 친정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쿠바계 열혈맘의 하루가 그렸다..

    1975년부터 1984년까지 대성했던

    동명의 시트콤을 리메이크했다.

    주인공이자 엄마 역할은 

    배우 저스티나 마샤도가 맡았다.

    할머니 역은 배우 리타 모레노가

    연기해 작품의 재미와 매력을 더 높인다.



    2)

    김씨네 편의점

    (Kim's Convenience)


    김씨네 편의점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서

    방영 중인 작품으로

    시즌3이 1월부터 방영 중이다.


    동명의 인기 연극을

    리메이크해 캐나다 영화제에서

    코미디 시리즈 최우수상을 받았다.

    토론토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 씨네 가족의 일상을 그린다.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삶을

    재밌고 생생하게 다뤄

    볼수록 매력있다.



    3)

    풀러하우스

    (Fuller House)




    90년대 방영했었던 풀 하우스의

    스킨오프 시리즈. 곧 마지막

    시즌5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싱글맘 DJ 태너-풀러의 세 아들 

    양육을 도우러 온

    여동생 스테파니와 친구 키미.

    이때부터 바람 잘 날 없는

    태너 가족 이야기를 그렸다.



    4)

    모던 패밀리

    (Modern Family)





    미국 ABC에서 2009년에 

    시즌1을 시작로

    2019년 시즌11으로

    종영 예정이다.


    첫 시즌부터 신드롬을 일으켜

    스토리와 캐릭터 모두 매력적이다.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가족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현대 미국 가족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유쾌하면서 감동적이다.

    오랜 기간 시즌을 이어오면서

    아역배우들의 성장 모습도

    볼 수 있으니 말 그대로

    가족시트콤이다.



    5)

    더 미들

    (The Middle)




    시골 마을에 사는 헤크 가족의

    이야기로 미국 ABC에서 

    2009년부터 시작해

    총 시즌9로 종영했다.


    모던패밀리와는 확연히 다른 매력.

    조금 더 순박하고 서민적이다.

    엄마 역을 맡은 패트리샤 히튼의

    연기가 매우 현실적이다.



    6)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How I Met Your Mother)




    프렌즈만큼 유명한 시트콤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미국 CBS에서 2005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4년 시즌9로 종영했다.


    제목 그대로 주인공 테드가

    아이들에게 아빠와 엄마가

    만난 이야기를 들려주며

    회상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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