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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야생 자연 다큐멘터리 다큐 작품 궁금하다면?
    TV 2021. 5. 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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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야생 자연 다큐멘터리 다큐 작품 궁금하다면?

    1.

    나의 문어 선생님

    (My Octopus Teacher)

    아프리카 끝의 얼어붙은 바다에서 영화 감독과 문어의 교감을 다룬 자연다큐멘터리. 남아프리카의 바다, 

    해초 숲을 헤엄치던 영화감독이 특별한 문어를 만난다. 경계에서 교감, 우정으로 발전하는 

    두 생명의 관계. 세계의 숨은 신비가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서 직접 촬영한 작품.

     

    2.

    대지에 입맞춤을

    (Kiss the Ground)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 그것이 바로 토양이라는 가정하에 

    건강한 지구, 더 나은 우리의 터전을 위해 유명 연예인들과 사회운동가, 과학자들의 내레이션으로 들을 수 있는 자연다큐멘터리다.

    유명 배우인 지젤 번천, 톰 브래디, 퍼트리샤 아켓이 인터뷰에 참여한 환경 다큐멘터리로, 우디 해럴슨이 내레이션을 통해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작품.

     

    3.

    산호초를 따라서

    (Chasing Coral)

    죽어가는 산호초를 기록하는 사람들. 전 세계의 다이버와 과학자, 포토그래퍼들이 모여 거대한 수중 캠페인으로 만든 넷플릭스다큐멘터리.

    생명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산호초 탈색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사상 첫 타임랩스 카메라를 발명하겠다는 

    목표 아래, 광고인과 자칭 산호초 마니아인 일류 카메라 디자이너들, 저명한 생물학자들이 서로의 지혜를 한데 모으기로 한다. 

    숨 막히게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소에는 쉽게 보기 힘든 아름다운 바다 속을 구경할 수 있는 야생다큐.

     

    4.

    플라스틱 바다

    (A Plastic Ocean)

    엄청난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다의 현실을 알게 된 감독이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진실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넷플릭스다큐.

    주연:타냐 스트리터 4년 동안 전 세계 20 개 지역을 여행하여 우리 바다의 취약한 상태를

    탐험하면서 플라스틱에 대한 놀라운 진실을 보여준다.

     

    5.

    비룽가

    (Virunga)

    아프리카에서 가장 진귀한 국립공원과 멸종위기에 처한 고릴라들을 구하기 위한 과정을 보여주는 야생다큐멘터리.

    멸종위기의 고릴라를 구하기 위한 싸움을 다룬 작품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오스카 최우수 다큐멘터리 후보에 까지 오른 작품이다.

    880마리. 세계야생동물기금(WWF)에서 공식 집계된 작년 마운틴 고릴라 개체 수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꾸준히 보호해 온 덕분에 그나마 개체 수가 증가해왔지만 그 많던 마운틴 고릴라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6.

    새들과 춤을

    (Dancing with the Birds)

    화려한 깃털과 공들여 지은 보금자리, 갈고닦은 개인기까지. 짝을 찾기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다. 

    인간은 알 수 없는 낙원의 새들이 날개를 펼친다.

     

    7.

    우리의 지구

    (Our Planet)

    우리의 지구(Our Planet)는 WWF와 넷플릭스가 4년간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자연다큐다.

    아직 지구에 남아있는 놀라운 자연의 모습과 상징적인 생물종, 야생의 풍경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

    압도적인 스케일, 경이로운 영상미 그리고 전 인류를 향한 메시지를 여러 모습으로 강렬하게 전달한다.

     

    8.

    데이비드 애튼버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

    (David Attenborough: A Life on Our Planet)

    에미상을 받은 《우리의 지구》 《살아있는 지구 II》의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내레이션으로 보여주는 넷플릭스다큐.

    과거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미래의 나아갈 길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작품이다.

    바다가 죽어가고 얼음이 사라지는 인간이 파괴하고 있는 야생을 보여주는 야생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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