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각류 종류 이름 특징 알아보자!

갑각류란?

갑각류이름은 게, 바닷가재 등 크고 다양한 절지동물 군을 형성한다.기본적으로는 수중생활을 하며, 아가미가 있고 물속에서 호흡한다. 몸은 머리 · 가슴 · 배로 나뉘고 마디로 되어 있는 생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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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

전 세계에 4,500여종으로 많은 종이 서식하고 있는
대표 갑각류다. 게는 열개의 다리는 기능적으로 한 쌍의 집게발과 네 쌍의 걷는 다리로 나뉜다.바닥을 기어 다니면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해양생물의 사체를 처리하는 식생을 가지고 있으며
서식과 환경에 따라서 갑각류특징이 다양하다.

< 가재 >

가재는 절지동물 가재과의 갑각류종류다. 새우와 게의 중간형으로
대하와 비슷하며 한자어로는 석해라 한다. 강, 연못, 호수 등의 칼슘이 풍부한 얕은 물에 서식하며 다리는 양쪽에 각각 5개씩 달려 있고 긴 수염을 가진 갑각류특징을 보인다.

< 새우 >

전 세계 2,500여 종을 가진 대표적인 갑각류다.  담수, 기수, 바닷물 등에 분포하지만 대부분 바닷물에 산다. 무리를 지어 사는 습성이 있으며, 연안을 비롯한 대륙붕 또는 강어귀에 서식한다. 키토산, 칼슘, 타우린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식용으로도 많이 섭취한다.

 

 

< 바닷가재 >

바닷가재는  갑각강 십각목의 가시발새우과로 십각목 가잿과 속하는 갑갈류종류인 가재와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 바닷가재는 얕은 바다에 서식하고 있으며 가재보다 훨씬 몸짓이 큰 것이 이 갑각류특징이다. 

< 따개비 >

절지동물 갑각강 완흉목 따개비과 동물의 총칭인 따개비.
몸길이 10∼15mm이다. 굴등이라고도 불린다. 모두 바다산이며 난생이다. 바닷가 암초나 말뚝, 배 밑 등에 붙어서 고착생활을 한다. 몸은 산 자모양이며 딱딱한 석회질 껍데기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소라게 >

소라게는 다른 갑각류와는 달리 소라게 대부분의 종은 약하고 긴 나선형 복부가 있다. 취약한 복부는 몸 전체를 숨길 수 있는 짊어지고 있는 껍데기로 보호한다. 대체로 다양한 깊이의 해수에서 살고 있지만, 열대 육지에서 사는 종이 있으며, 역시 물을 필요로 한다. 대부분의 소라게는 야행성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