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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월 서울 전시회 일정 놓치지 마세요!
    공연 2018. 12. 3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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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월 서울 전시회 일정
    놓치지 마세요!



    곧 다가올 2019년 1월을 뜨겁게 달굴
    2019년 1월 서울전시회일정을 확인해봤다.


    지난 10월,11월부터 이어져온
    전시도 있고,
    12월에 시작해서 1월을 끝으로
    만나볼 수 없는 2019년 1월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회일정 9곳!
    놓치지 말고 문화생활을 즐겨보자!



    1)

    나의 어린왕자에게

    기간
    2018.10.05.(금) ~ 2019.01.27.(일)

    장소
    K현대미술관

    1943년 미국에서 출간된 <어린왕자>는
    다양한 장르로 리메이크되어
    사랑받아 왔지만
    미술에서 이룬 경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미디어 아트는
    기존 미술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극복하게 한
    대표적인 영역으로
    이번 전시 < 나의 어린왕자에게>는
    미디어 아트로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2)

    나는코코카피탄,
    오늘을살아가는너에게


    기간
    2018.08.02.(목) ~ 2019.01.27.(일)

    장소
    대림미술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이자
    아티스트인 코코 카피탄의 전시회.
    페인팅, 핸드라이팅 등 다양한 작품을
    본인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어온 카피탄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3)

    노만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


    기간
    2018.09.22.(토) ~ 2019.01.31.(목)

    장소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미국 패션 매거진 트렌드를 주도하던
    1960년대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활약해온 사진작가 노만 파킨슨의 회고전이다.
    150여 점의 사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4)

    그리하여 마음이 깊어짐을 느낍니다
    (예술가의 명상법)


    기간
    2018.11.01.(목) ~ 2019.01.31.(목)

    장소
    사비나미술관


    신축 개관한 사비나미술관의 첫 기획전으로
    도심 속에서 명상이 가능한
    전시를 기획했다.
    문화공간으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본 전시는 현대인들의 우울증,
    공황장애 등 언제부턴가
    병들어가는 마음을 다스리고자 현대미술작가들의
    명상법을 살펴볼 수 있다.



    5)

    카럴 마르턴스 : 스틸 무빙

    기간
    2018.10.11.(목) ~ 2019.01.20.(일)

    장소
    플랫폼엘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카럴 마르턴스의 첫 국내 개인전.
    근 60년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만큼
    다양한 미술의 세게를 넘나드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6)

    대런 아몬드 개인전


    기간
    2018.11.15.(목) ~ 2019.01.20.(일)

    장소
    PKM 갤러리

    20년간 보름달의 주기를 쫓아
    천착해 온 현대 미술가
    대런 아몬드의 개인전이다.
    풀문 시리즈로 어두운 밤 만월의
    반사광 아래 드러나는 자연의 모습을
    15분 동안 장노출로 포착한 작업이다.


    7)

    채움의 공간

    기간
    2018.11.26.(월) ~ 2019.01.19.(토)

    장소
    키엔호(역삼동 616-9)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세럴로
    독자와 소통하고
    있는 웅진출판사와 가구 브랜드
    키엔호컬렉션의협업으로
    탄생한 전시회.



    8)

    지금 여기 박완서

    기간
    2018.12.13.(목) ~ 2019.01.22.(화)

    장소
    성북예술창작터

    성북 문인사 기획전은 성북의 문인들을
    조명하는 예술 프로젝트.
    4회째를 맞이해서
    소설가 박완서를 올해의
    문인으로 조명한다.
    방대한 출판의 연대기와 작품 등
    작가 박완서를 더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9)

    안녕! 민주주의

    기간
    2018.12.14.(금) ~ 2019.01.20.(일)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 민주주의 여정을 사진을
    통해서 조명한다.
    냉전과 분단이 자유와 권리를
    제약하던 시대를
    지나 평화와 민주주의
    근본이 되는 시대로
    오기까지 그 여정의 순간들을 포착했다.
    이번 특별전에 초대된
    사진들은 한국사회가
    놓여있던 민주주의 조건을 질문하고,
    우리에게 안녕! 민주주의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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