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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국내 서울 전시회 일정 끝나기전에 Check 10!공연 2018. 11. 5. 22:38320x100
2018년 11월 국내 서울 전시회 일정 끝나기전에 Check 10!
평일이나 주말에 시간만 많다면 서울 곳곳!
구경할 전시회일정은 넘쳐난다.
인터넷 검색 몇 번으로도 쉽게 전시회일정을
찾을 수 있는 만큼 관심 있다면 무료로 진행하는
국내전시회만 찾아 다녀도 주말에
외로울 틈이 없을 것 같다.
2018년 봄 / 여름 / 가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온
2018년 11월 국내서울전시회일정 중에서
11월이면 일정이 마무리되는
11월 서울전시회일정 10개의
전시를 소개한다.
1)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일정 : 2018.05.03.(목) ~ 2018.11.25.(일)
위치 : 디뮤지엄
입장료 :
성인 : 9,000원
학생(초/중/고) : 5,000원
미취학아동 : 3,000원
햇빛, 눈, 비, 안개, 뇌우 등
날씨에 담긴 다채로운
감성과 이야기를 26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특유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전시해서 날씨에 관한
자신만의 기억과 감각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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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메로 브리토 한국 특별展
일시 : 2018.06.30.(토) ~ 2018.11.15.(목)
위치 : 대원뮤지엄
입장료 :
성인 :13,000원
청소년 : 10,000원
어린이(미취학아동) : 8,000원
피카소에 마티스의 색을 입힌
세계최고의 모던 아티스트!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로메로 브리토의
삶을 즐기고 사랑하는 유쾌한
에너지가 담긴 ‘힐링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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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해의 작가상 2018
일시 : 2018.08.11.(토) ~ 2018.11.25.(일)
위치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1.2 전시실
입장료 : 4,000원
해마다 4명의 후원 작가를 선정.
신작 제작을 위한 비용과 기회를 제공하여
국림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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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ense리:센스
일정 : 2018.08.23.(목) ~ 2018.11.10.(토)
위치 :코리아나미술관
입장료 :
일반 : 4,000원
학생 : 3,000원
‘감각’에 대한 전시로 2인의
작가 박혜수와 전소정은
미술관 공간에 각각 자신의 감각적 경험을
번역해 낸 예술적 실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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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엉망
일시: 2018.09.07.(금) ~ 2018.11.25.(일)
위치 : 일민미술관
입장료:
일반 : 7,000원
학생 : 5,000원
단체 일반 : 6,000원
단체 학생 : 4,000원
대중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수집벽으로 유명한 작가 Sasa[44]의 개인전.
20여 년 동안 편집증적으로 모은 물건들을
이용해 자신이 살아온 시대와 문화를
통찰적으로 엮어내는 아카이브에 기반 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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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순기 : 0 time
일시: 2018.08.30.(목) ~ 2018.11.11.(일)
위치 :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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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구 다카하시 : PIECES OF JOY
일시: 2018.09.15.(토) ~ 2018.11.15.(목)
위치:이구이구 갤러리
입장료: 무료
도쿄 출신의 예술가
모구다카하시(1984년생)의 초대전
접시, 꽃병 등 흔히 접하는 일상용품들에서부터 강아지, 고양이, 새, 뱀 등 동물들의
의인화된 유머러스한 이미지들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예술의 견해를 가진 듯하지만
그녀만의 조형적 재해석을 통해
현대인들에게는 동심의 순수한 꿈을 선물한다.
8)
천경우 : 모르는 평범함
일시: 2018.09.14.(금) ~ 2018.11.11.(일)
위치 : 성곡미술관
입장료:
일반 (만 19세 - 64세) : 5,000원
청소년 (만 13세 - 18세) : 4,000원
어린이 (만 4세 - 12세) : 3,000원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 4,000원
* 단체 관람 20인 이상 학생단체: 20% 할인
전시는 천경우(1969년 서울 출생)의 대규모개인전으로,
지난 15년동안 10여 개국의 기관과 장소에서행해졌던 천경우의 퍼포먼스들을
선별해 기획되었으며,
설치,영상, 사진,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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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The BLUE : 청람
일시: 2018.10.11.(목) ~ 2018.11.25.(일)
위치:성북구미술관
입장료:무료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일구고 있는 7명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현대 미술의 매체와
표현 방식의 다양성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청색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과거로부터
이어온 정신성을 의미하는
색으로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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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민준 : 라포르 서커스
일시 : 2018.10.24.(수) ~ 2018.11.25.(일)
위치 : 갤러리 현대
입장료 : 무료
서구 고전 회화를 연상시키는 섬세하고
정밀한 회화적 필법으로 주목 받아온
작가 박민준의 개인전
《라포르 서커스 Rapport Circu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2년 갤러리현대
개인전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라포르 서커스단이라는
가상의 공간과 그 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펼치는 마술 같은 장면을 묘사한 신작
회화 20여 점과 함께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조각 작품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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